학생활동 및 축제

[미국문화 특강 시리즈]

2006년부터 저명한 미국학전문가 들을 초대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시리즈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라운드테이블 외교 토론회]

2009년부터 외교/국제전문가를 초청하여 학생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갖는 라운드테이블 외교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국제문화축제]

1999년부터 미국문화 전공이 서강 대학교의 다른 문화전공(독일문화 전공, 프랑스문화 전공, 중국문화 전공)과 함께 국제문화축제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세계의 문화를 캠퍼스에서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문화 연구회 운영]

미국문화센터에서 학생들의 미국문화전공 공부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국문화에 관한 탐구를 하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각종 자체공부모임, 미국문화전공관련 고급텍스트와 이론 및 문화사회현상을 다루는 콜로키움, 특정주제관련 워크숍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국문화센터 미니강좌]

미국문화센터가 개최하는 미니강좌는 한번에 열명 남짓한 학생들이 참여하여 활발한 토론을 통한 의견 교환과 정보나눔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전국 미국학 세미나]

전국 대학교에서 선발된 대학생들 이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회에 참여 하는 각종 미국학세미나에 서강대 미국문화 전공학생들이 꾸준히 학교대표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해외교류현황

미국문화전공학생들 가운데는,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학생의 우수함을 눈여겨본 미국대학교에서 장학금을 제시하며 더 공부하다 갈것을 권유하여 세학기를 공부하고 돌아온 경우가 있습니다. 한편 미국문화센터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서강대로 온 교환학생들이 자국과 소속교를 소개하고 서강대 학생들과 문화교류를 하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 석학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을 위한 특강, 세미나,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ACC Supper Club과 같은 미국문화센터의 정기프로그램에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교류하고 있습니다.

미국학 컨소시엄
서강대 미국문화 전공이 발족교로 참여하며 2013년에 설립한 세계 미국학 컨소시엄을 통해 세계 10여개국 대학교와 학생 및 교수를 교환하고, 공통과목 개설을 통해 다른 나라 학생들과 동시에 과목이수를 합니다.

해외 인턴십
미국의 수도 워싱턴, 스위스 제네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에서 해외인턴십을 통해 현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원에서 교환학생 이수
미국문화전공 대학원생들은 석사과정 중에 교환협정을 맺은 미국대학교의 미국학 대학원 과정에서 한 학기를 교환학생으로 이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