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인문계열 최상위권 학과로 선정
- 중앙일보가 전국 123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대학평가에서 서강대 영문과가 ‘인문/사회계열 최상위권 학과’로 선정되었습니다. 여기서 최상위권 대학이라 함은 해당학과가 있는 전국의 대학 중 교육환경, 교수연구, 장학금, 취업률 등 12개 항목의 종합 점수가 상위 2.28%에 드는 대학을 의미합니다. 미국문화 전공이 소속된 서강대 영문과가 그동안 각종 대학평가에서 최상위권 학과로 연이어 선정된 것은, 각 분야에 두루 걸친 교수진과 학생들의 노력과 활발한 활동 및 우수한 연구업적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최근 주요 수상경력
- 교수진 연구업적
- 우암논문상 수상, 국제학술대회 초청연사, 국내 각종 특강초청연사, 다양한 학회이사진역임 등의 화려한 경력 외에도 국내외에서 활발한 저술, 논문 발표 및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 * http://english.sogang.ac.kr/
- 학생 수상 실적
- 매 학기 미국문화 전공과 영미어문전공수업에서 학생들이 쓴 논문 중 가장 훌륭한 논문에 수여하는 영문과 우수글쓰기상을 수상함은 물론 각종 토론회와 특강 참여, 학회 운영, 국제문화축제 개최, 사회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개개인의 역량을 키움으로써 모두의 미래를 밝게 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