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기준(단위 %)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학문이 철학인만큼 사회의 전 분야(공공기관, 교육, 기업체, 언론·방송계, 금융계 등)에 종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관심에 따라 사진, 영화 등의 예술분야로 진출하거나, 신학분야의 대학원에 진학한 후 성직에 투신하기도 합니다. 또한, 졸업생 중 다수는 전공을 살려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유학을 떠나 학업에 매진합니다. 아울러 최근에는 도덕·윤리 연계 전공의 확대 실시로 인해 해당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가 될 수 있는 기회도 매우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