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진 연구 및 학회 활동
서강대학교 독일문화 전공의 교수진은 모두 독일에서 수학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서강대 독일문화학과에는 ‘한국독어독문학회’를 비롯한 카프카학회, 헤세학회, 뷔히너학회 등 크고 작은 학회에서 중책을 맡고 계신분이 많습니다. 현재 활동 중인 교수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송완용 교수(독어학분야 연구 및 저술 활동)
- ◎ 장순란 교수(독문학분야 논문 발표 등 연구 활동)
- ◎ 융크 교수(독일과 한국에서 한국 속담을 주제로 박사학위 취득)
- ◎ 김연신 교수(한국 독문학계 소장학자로 학계의 관심이 집중)
연구실
- 학문의 깊이를 더하는 교육 환경
- 대학원연구실은 국제인문관(J관) 1006호로, 고전부터 최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문학, 어학 관련 서적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론, 연구가 가능한 학습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 문화센터는 국제인문관(J관) 509호로, 독일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상시 또는 특별 운영하여 독일어권 국가에 대한 지역문화 정보와 지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