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기준(단위 %)
인류문화의 뿌리와 중요한 유산인 종교를 연구하는 종교학과 졸업생은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대한 식견을 겸비하므로 영화, 애니메이션, IT 등 문화산업과 뉴미디어 분야에서 특출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삶에 대한 공감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정신세계와 사회의 보편적인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종교 계통의 전문가로 진로를 찾을 수 있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술 및 저술 활동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출판 및 언론, 방송 계통 등으로 진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