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찌과학관은 1583년 명나라에 입국하여 27년간 체재하면서 서양역법을 소개한 것을 비롯하여 많은 과학서적을 저술하는 등 공로가 지대하였던 예수회 신부 마테오 리찌(利馬竇)를 추모하여 명명되었다. 이 건물은 2006년 12월에 건립, 총 연면적 21.72m2의 지하 1층, 지상 14층 건물로서 자연과학부(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전공) 및 공학부(전자공학, 화공생명공학, 컴퓨터공학전공, 기계공학전공)가 사용하고 있으며 각 전공 분야마다 전입교수를 위한 교수연구실과 각 전공 실험실 및 200명을 수용하는 계단강의실 1개, 학부행정실, 학장실, 세미나실, PC실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