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이냐시오관은 예수회를 창립한 성 이냐시오 로욜라(St. Ignaitus Loyola, 1491~1556)를 기념하기 위해 명명되었다. 연면적 4,058m2으로서 성당과 교목처가 있어 신촌일대의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사목의 전당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학생생활상담연구소와 함께 젊은 지성인들을 위한 대화의 광장으로 활용하고 있따. 또한 동시통역시설 및 냉난방 시스템을 갖춘 500명 규모의 강당과 해외초빙교수 숙소, 귀빈실 등을 갖추어 대학의 국제화를 대비한 국제협력의 요람으로 이용되고 있다. |